中企 "개성공단 조속재개"…이인영 원내대표 간담회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렸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과 이인영 원내대표, 박찬대 원내대변인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대책 마련 ▲개성공단 조속 재개 및 국제화 등 활성화 방안 마련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보완책 마련 ▲최저임금 객관적ㆍ합리적 결정을 위한 제도 개선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행위 허용 ▲노란우산공제금 이자소득세 과세 적용 등 총 8건의 정책과제가 건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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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020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에 대해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이제는 최저임금의 업종별ㆍ규모별 구분 적용 등 제도 개선 추진이 필요하다"며 "또 미중 무역갈등에 이어 최근 일본 수출제한 조치까지 시행되는 등 대외 환경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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