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서울 목동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회의실에서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공유주방 위쿡)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11일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1개 주방을 다수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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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