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中 사업 성과 가시화…"징동닷컴, CS 분야 10위권 진입"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모바일 유틸리티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 close 증권정보 192440 KOSDAQ 현재가 29,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33% 거래량 10,295 전일가 30,100 2026.05.19 10:36 기준 관련기사 슈피겐코리아, 3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클릭 e종목]“슈피겐코리아, 아쉬운 영업이익률 방어” 슈피겐코리아, 주당 560원 결산 현금배당 는 지난해 진출한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작년 하반기에 진출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JD.com(징동닷컴)’에서 지난딸 기준 케이스 카테고리 내 고객만족(CS, Customer Satisfaction) 분야 8위에 올랐다.
JD.com의 CS 분야 순위는 제품품질과 가격, 배송 등 전반적인 고객서비스 만족도를 나타내는 일종의 기준 지표 역할을 한다. 이 외 스마트폰 액세서리 일일 판매량 또한 전체 4600여개 셀러 중 100위권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기존 1000위 권을 기록해왔던 총판 체제에서 변화를 시도한 지 약 1년여 만의 성과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지난 3월말부터 판매를 시작한 티몰(Tmall)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산도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슈피겐코리아는 현재 갤럭시 및 아이폰 시리즈 모델 외에도 올 하반기 중국에서 기대되는 화웨이 메이트, 아이폰 XI 브랜드의 신규 스마트폰 추가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기획 ▲현지 소비 시장을 고려한 가격 책정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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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석 슈피겐코리아 중국지사 영업총괄팀장은 “현재 슈피겐 브랜드의 판매 플랫폼으로 이용 중인 징동닷컴, 티몰은 연간 스마트폰 케이스 판매 금액만 수조원에 달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며 “최근 중국 현지 일 접속 유저가 2억5000만명에 달하는 틱톡(TikTok) 등을 연계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눈에 띄게 올라서고 있는 만큼, 의미있는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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