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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부, 대북 금융거래 주의보 발표…"자금세탁 관련 결함 해소 못해"

최종수정 2019.07.14 11:09 기사입력 2019.07.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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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미국 재무부가 국제기구의 성명 등을 인용한 대북 금융거래 주의보를 발표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반은 전날 발표한 금융거래 주의보를 통해 "북한이 자금세탁, 테러자금 조달 척결과 관련된 중대 결함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난달 자금세탁방지기구의 성명을 소개했다. 또한 금융범죄단속반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금융 분야 제재와 미국 독자제재 등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내용도 재확인했다.


이번 주의보는 총 14쪽 분량이며, 이 가운데 4쪽 가량이 북한 관련 내용이다.


한편 금융범죄단속반은 매년 2∼3차례 미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금융거래 유의사항을 담은 주의보를 발표한다. 여기에는 통상 북한 관련 내용도 포함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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