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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시설 확충"

최종수정 2019.07.14 13:00 기사입력 2019.07.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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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진흥법 개정안 발의…"학생 체육활동 위해 확충해야 할 기반시설에 수영장 명시"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초등학생 생존수영의 교육 시설 확충을 위한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학교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승래, 신창현, 송갑석, 박홍근, 윤일규, 전재수, 정세균, 이훈, 서삼석, 임종성, 정재호, 전현희, 위성곤, 송영길, 김상희, 심기준, 제윤경, 김종민, 박광온, 김영춘, 김병욱, 어기구 등 23인이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서영교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시설 확충"


이번 개정안은 ▲학교장이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존수영 교육의 활성화 부분을 추구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생의 체육활동을 위해 확충해야 할 기반시설에 수영장을 명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 의원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교육과정에 도입했지만, 형식적인 교육내용, 턱없이 부족한 시설 등 여전히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면서 "내년부터 생존수영 교육 대상이 확대됨에 앞서 생존수영 교육을 내실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초등 생존수영 교육 확대'를 선정한 가운데 개정안이 통과되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추진에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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