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이 홍콩에서 300억 위안(한화 약 5조원) 규모의 환율안정 채권을 발행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홍콩에서 위안화 중앙은행증권(CBB) 1개월 물 200억 위안(한화 약 3조3000억원), 6개월 물 100억 위안(한화 약 1조6000억원)을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1개월물 200억 위안의 이자율은 2.80%다. 6개월물 100억 위안의 이자율은 2.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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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은 "홍콩에서 1개월물, 6개월물 위안화 CBB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역외시장 투자자들의 입찰이 활발했다"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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