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무직노동조합과 임금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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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26일 전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이권로)과 올해 공무직노동조합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임금교섭 요구서 접수 이후 수차례 교섭을 통해 임금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협약은 공무직의 임금 등 처우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임금협약 주요 내용은 ▲2018년 대비 기본급 1.8% 인상 ▲전환 공무직 월급제 적용 ▲정근수당과 연장근로수당 대상자 확대 ▲유사경력 인정 범위 확대 등이다.

유진섭 시장은 “최일선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근무하는 공무직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협력적 노사문화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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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정읍시지부는 2012년 3월에 설립, 현재 조합원 수는 290여 명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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