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벼 병해충을 공동방제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성군

장성군이 벼 병해충을 공동방제하고 있다. 사진제공=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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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장성군이 올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광역방제기와 드론을 사용해 공동으로 농약을 살포하는 사업이다.


작년에 장성군은 도내 평균 병해충 피해율을 3% 이내로 경감시킴으로써 금액으로 환산 시 약 40억원 규모의 피해를 방지했으며, 쌀 수확량 역시 작년 단보당 524kg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공동 방제는 올해 쌀소득 직불제를 신청했거나, 농업 경영체에 등록한 관내 일반 벼 재배 농업인만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별로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중점방제기간 중 일제히 농약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기준은 1ha당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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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은 농가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생산비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올해도 적기에 공동 방제를 실시해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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