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워크숍 진행
21일~22일 강촌 엘리시아 리조트에서 워크숍 진행
'태광가족의 실천, 고객중심의 정도경영' 새 기업가치 선포한 후
계열사별 실시 내용 공유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태광 태광 close 증권정보 023160 KOSDAQ 현재가 34,7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07% 거래량 865,811 전일가 35,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이호진, 배구연맹 총재 선임 확실시…태광그룹 활력 되살아난다 태광 "롯데홈쇼핑, 이사회 승인 없이 내부거래…김재겸 해임해야" 그룹은 지난 21일~22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광가족의 실천,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이라는 새 기업가치를 선언한 후 계열사별 실시한 다양한 내용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숍은 임수빈 위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내외부 특강과 계열사 정도경영 세부실천안 발표, 조별 분임 토의, 캠프파이어-대화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임 위원장은 "다양한 정도경영 활동과 노력으로 인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위한 체질개선의 기초가 마련됐다고 판단한다"며 "이제는 생각이 아닌 실천을 본격적으로 해야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임 위원장은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기업문화와 윤리의식은 그룹의 경쟁우위이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지난 1월 신입사원과의 만남 자리를 시작으로 서울을 비롯 울산, 부산, 대전 등 계열사 주요 사업장에서도 정도경영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허승조 고문은 "고객중심과 정도경영은 서로 다른 개념이 아니며 기업이 생존하고 지속발전하는데 필수불가분한 관계"라며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실천한다면 새로운 기업문화와 가치를 빠른 시간안에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고문은 "오늘 참석한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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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는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운영규정과 윤리규범을 정립해 정기회의(3월·5월), 온라인 소통창구 개설(6월), 사회공헌활동, 정도경영 워크숍 등을 진행한 바있다. 또 계열사별 소통창구를 활용해 윤리실천방안 및 정도경영 정책 전파, 사회공헌 활동 등 '고객중심의 정도경영' 세부실행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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