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림역·수유역 등 청소년 밀집지역 거리상담 실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1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신림역, 수유역, 천호 로데오거리 인근 등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거리상담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은 면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귀가 지원이나 쉼터 연계 등 적절한 조치가 진행된다.
이번 거리상담은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1개 청소년 시설과 전문상담사, 자원봉사자 등 240여명이 함께 참여한다.
지난해 거리상담을 통해 청소년 239명이 쉼터 등에 연계되고 76명이 귀가조치됐다. 올 1분기에는 쉼터 연계 111명, 귀가지원 3명 등 성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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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각 구역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즐기면서 자신들의 고민과 사회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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