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단체장 최초…7월 1일 취임 예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제11대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을 맡는다.


광주시는 이 시장이 6월 4일 한국상하수도협회 이사회 선출과 26일 총회 승인의 절차를 거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에 이어 7월 1일 취임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수도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상하수도협회는 물 산업 전문기관으로 환경부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수도사업자, 상하수도 관련 기업, 유관 단체 및 학회, 전문가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 상하수도의 선진화와 공공용수 수질 보전 등을 위해 국내 물 산업 정보 제공, 상하수도 기자재·수질설비 인증사업, 인재 양성교육, 워터코리아 개최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역대 협회장은 제1대 고건 전 서울시장을 시작으로 제10대 권영진 대구시장까지 서울과 영남권 광역단체장에서 역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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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 시장이 협회장으로 선출되면 호남지역 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상하수도 발전과 민·관·산·학·연의 가교 역할을 3년간 수행하게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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