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학생 인턴' 300명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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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관공서에서 일하는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ㆍ하반기로 나눠 연간 2회 진행되는 사업이다.

선발된 대학생 인턴은 1차(7월4~31일)와 2차(8월2~29일)로 나눠 150명씩 시청과 4개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시정 현장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주 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기본급(시간당 9000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결근 없이 근무할 경우 총 지급액은 150만원 수준이다.

수원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ㆍ휴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학원, 사이버ㆍ방송통신대학교 등 학점은행제 대학생이나 수원시 대학생 인턴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신청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를 통해 진행된다.


첨부 서류는 최근 5년간 주소가 포함된 주민등록 초본, 재학ㆍ휴학증명서, 취약계층 증명서(해당자), 개인정보수집 동의서 등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난수 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로 참여자를 선발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취업보호ㆍ지원 대상자, 다자녀 가정 등 취약 계층 60명을 우선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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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발 결과는 다음 달 14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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