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소외이웃 돕기 위한 '드림북 캠페인' 협약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도서 기부를 위한 ‘드림북 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림북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부된 책을 모아 전국 110여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경제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에서 정찬우 롯데칠성음료 지원부문장, 이종욱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롯데칠성음료는 본사 및 6개 공장을 포함해 전국에 퍼져있는 주요 거점 사업장에 도서 기부함을 설치하고 임직원들에게 책을 기부 받을 계획이다. 드림북 캠페인을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10권 이상의 기부 도서는 회사가 수거를 위한 배송비 전액을 부담하고, 연말에 기부 우수사원을 선정해 소정의 경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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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독서 교육을 지원하는 만큼 이를 통해 도서 기부에 대한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전원이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지속 발전시켜 우리 사회의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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