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DB금융투자 는 오는 31일까지 신규·휴면고객을 위한 특판 상품 ‘마이 퍼스트 D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제11회’를 판매한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이 상품은 올해 최초로 DB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과 잔고 10만원 미만으로 1년이상 거래가 없었던 휴면고객에게 제공하는 3개월 만기 특판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3.01%의 수익을 제공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3.00%를 지급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홈페이지·모바일앱에서 가능하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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