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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청장 25시] 4·19혁명 기록물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박겸수 강북구청장 '4·19'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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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청장 25시] 4·19혁명 기록물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박겸수 강북구청장 '4·19' 사랑

최종수정 2019.05.25 11:05 기사입력 2019.05.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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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人如天(사인여천)’. 민선 5기부터 이어져온 박 청장의 구정운영 철학. ‘구민 섬기기를 하늘처럼 하라’는 한결같은 뜻이 강북구 주요 정책 추진동력...구는 4·19혁명을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그 성과로 4·19혁명 기록물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 4·19혁명 국민문화제가 대표적 전국 보훈문화행사 자리매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해양오염의 주범입니다. 이 담배 필터가 빗물에 쓸려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고 바다를 오염시킵니다”


지난 15일 서울 화계초등학교에서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이 전개됐다. 연단에 선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담배 필터의 유해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의 유관기관, 단체, 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화계초를 기점으로 도봉로 일대 4개 구간별 가두행진 형식으로 진행됐다.


“담배꽁초를 버려선 안 됩니다. 한 곳에 모아뒀다 쓰레기통에 버려야 환경을 지킬 수 있어요”


행렬 맨 앞쪽에서 어깨띠 두르고 행진을 이어가던 박겸수 구청장은 시민들에게 휴대용 재떨이를 건네며 동참을 당부했다.

박 청장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는 여름철 강우 시 배수기능을 저하시킨다”며 거름망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힘줘 말했다. “많은 분들이 화재위험 때문에 빗물받이에 꽁초를 버리는데요. 이게 환경오염뿐 아니라 여름철 침수의 원인이 됩니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내내 그의 설명이 뒤따랐다.


구민을 직접 만나고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찾는 방식의 정책운영은 박 청장이 강조하는 핵심 원칙이다.


사업 대상이나 절차에 있어 구민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 방향을 틀 수 있어야 한다는 게 그만의 노하우로 일찌감치 자리 잡았다.


‘事人如天(사인여천)’. 민선 5기부터 이어져온 박 청장의 구정운영 철학이다. ‘구민 섬기기를 하늘처럼 하라’는 한결같은 뜻이 강북구 주요 정책의 추진동력이 되고 있다.

[서울 구청장 25시] 4·19혁명 기록물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박겸수 강북구청장 '4·19' 사랑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너랑나랑우리랑 스탬프 힐링 투어 등 역점사업인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구의 발전을 견인한다.


박 구청장은 “정책 설계 당시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사업들이다. 구민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기 때문에 이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회상했다.


앞으로도 구민이 언제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구청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는 다짐에 그의 우직함이 돋보였다.


조선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한양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청장은 정치, 행정 전문가다.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을 주축으로 반독재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민추협 대변인, 제 4·5대 서울시 의원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정치 감각을 키웠으며 다산 정약용연구소 기획위원, 동북 4구 행정협의회 회장 등을 맡아 행정가로서의 역량도 두루 갖췄다.


지난 17일 만난 박겸수 청장은 여름철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동네 곳곳을 분주히 살피고 있었다. 가는 곳 마다 주민과 스스럼없이 인사 나누는 모습에 그동안 형성된 박 청장과 주민의 끈끈한 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


민선 5기부터 7기에 이르기까지 지난 9년 가까운 시간을 구청장으로서 어떻게 보냈는지, 또 앞으로의 강북구정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 강북구하면 4·19가 떠오른다. 주로 어떤 사업들을 벌이고 있는지, 올해 국민문화제 성과도 듣고 싶다.


▲강북구에는 오늘날 민주주의 초석을 다진 혁명의 주역들이 잠들어 있다. 국립4·19민주묘지가 바로 그곳이다. 학생들로부터 시작된 혁명이 전 국민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당시 상황을 떠올릴 때면 더욱 숙연해진다. 아래서부터 시작된 민주정신이 현재까지 이어지며 국민 의식변화를 이뤄내고 있다. 4·19 정신의 계승·발전은 구청장 직을 맡고 있는 저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이다.


구는 4·19혁명을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 성과로 4·19혁명 기록물이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 4·19혁명 국민문화제가 대표적 전국 보훈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4·19혁명 기록물은 제3세계 국가 중 가장 모범적인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기록한 자료로, 관련 공문서 그리고 혁명의 주체가 된 민간의 기록물 1449점을 포괄한다. 구는 유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4·19혁명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결과 마침내 문화재청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대상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서울 구청장 25시] 4·19혁명 기록물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박겸수 강북구청장 '4·19' 사랑

구는 4·19혁명의 참된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념하고 이를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해 4·19혁명 국민문화제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기념일인 4월19일을 전후해 4·19 관련단체와 공동으로 주관, 개최하고 있는 문화축제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기존에 3~4일로 치러지던 행사기간을 7일로 확대, 마산 3·15 기록물 전시,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 시민참여 대규모 퍼포먼스 등 4·19혁명 국민문화제를 전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승화시켰다.


특히 올해에는 국제학술회의가 3회째 개최됐다. 4·19에 대한 외국의 저명한 학자들의 다양한 평가를 들어 보는 자리였다. 특히 하와이대 애드워드 슐츠 교수는 발표를 통해 미국 독립혁명과 한국 4월 혁명의 공통점에 주목했다. 그는 두 혁명 모두 자유를 향한 저항정신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그 울림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4·19가 세계 4대 혁명의 반열에 올라야 한다는 생각과 많은 부분이 맞닿아 있어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


구는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된 외국 유학생 탐방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그러다 보면 전 세계가 4·19를 알아주고 이는 우리 민주주의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내세우는 강북구.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가 그동안 많은 성과를 냈다.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세부사업으로 어떤 게 추진되나.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린다.


▲올해 관광벨트 내에 두각을 나타낼 사업으로는 우이구곡 관광 명소화를 꼽을 수 있다. 우이구곡은 1762년경 풍산홍씨 가문의 홍양호(1724~1802) 선생이 이 일대를 본격적으로 가꾸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선 정조대 대제학을 역임한 홍양호 선생은 수원 화성의 북문인 장안문(長安門) 상량문을 쓴 인물로 우이동 계곡을 구곡이라 이름 붙이고 우이구곡기(牛耳九曲記)를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위치는 강북구 우이동 산 68-1 일원으로 우이동 계곡 약2.3㎞ 구간이다. 이곳은 제1곡인 만경폭부터 적취병, 찬운봉, 진의강, 세묵지, 월영담, 탁영담, 명옥탄, 재간정까지 9개의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1곡은 사업의 복원설계 용역을 마치고 지난해 착공에 들어갔으며 8~9곡에 해당하는 부분은 이미 복원사업을 마친 상태다. 나머지 2~7곡을 포함한 복원사업 용역이 지난해 12월 완료됐다. 구는 복원을 진행하는 과정에 다양한 의견 공유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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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 명소로 자리 잡을 우이구곡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 행사도 기획할 예정이다.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이 구곡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우이구곡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돼 가족캠핑장, 도선사, 봉황각 등 주변 관광자원과 어우러지면서 구의 관광벨트에 편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


진달래 어울림 숲은 강북구가 2017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너랑나랑우리랑’ 코스 중간에 생태복원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우이동 128번지 일대 2만9258㎡ 규모다. 이곳은 그동안 무분별한 경작과 이로 인한 북한산 국립공원 경관 저해, 산림 훼손 등의 문제가 있었다.


그랬던 것을 사업을 통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바꿀 수 있게 됐다. 올해 완공이 목표다. 구는 이곳에 어울림 숲, 생태놀이터, 커뮤니티 가든, 자연학습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달래 어울림 숲은 역사문화자원과 북한산의 비경이 어우러져 도심 속 시민들의 안식처로 안성맞춤인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는 예술인들이 일정공간에 거주하면서 창작활동을 하고 관광객에게 체험 기회도 마련해 주는 ‘예술인촌’과 ‘우이동 가족캠핑장’, 우이동 먹거리마을 도로확장 공사 등 일련의 세부사업들을 순차적으로 완성하겠다. 가족이 모여 하루는 캠핑을 즐기고 다음날은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를 생생하게 접해볼 수 있는 1박 2일 스토리텔링 관광 코스가 하루빨리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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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청장은 주민참여를 항상 강조한다. 이를 통해 추진한 사업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를 꼽자면 청결강북을 들 수 있을 텐데 어디까지 왔나.


▲지난 2011년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 다소 부족했던 구민 의식이 이제는 놀라울 정도로 달라져 있다.


'내가 먼저 나서 내 집 앞 청소를 하겠다'는 서명 운동에 15만여 명이 동참했다. 지금까지 152회를 개최한 ‘청결강북 대청소의 날’ 행사에도 7만여 명이 함께했다. 주민이 참여해 감시와 무단투기 근절홍보를 하는 ‘무단투기 없는 강북구 만들기’ 사업 역시 주민들이 주도했다. 구의 행정적 추진만 있었다면 이만큼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된다. 행정기관인 구청은 방향 제시역할에 충실하고 주민이 앞장서 동분서주한 결과다.


구에서 부서별로 추진되고 있는 청결강북의 세부 사업들 모두 주민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공동주택이 대상이면 거주 주민이, 각 동별로 특성화된 사업에는 동네 주민이 의식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구의 삼양고등학교 학생들도 이 사업에 기꺼이 동참해 힘을 보태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현대사회는 다양성을 넘어 점차 다원화 돼가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에서, 직장에서 다양한 매체로 언제 어디서나 소통한다. 관이 주도하는 공공사업 운영 즉 행정기관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 강북구는 청소년 유해업소 90% 폐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국 최초 시행으로 알고 있는데 특별한 비결이 있나.


▲유해업소 퇴출 운동 역시 주민 건의로부터 시작됐다. 청소년 유해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해놓고 유흥주점 형태로 운영이 이뤄진다. 이것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로 임대료가 저렴한 주거 지역이나 학교 앞 주택가를 파고든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의 정서발달에 해가 되고 교육환경의 질적 저하 문제를 야기한다.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되겠다 싶어 강북구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 퇴출운동에 나섰다.


지난 2015년5월부터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강북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기존 180개 업소 중 162곳이 문을 닫았다. 90%를 퇴출시킨 놀라운 성과다. 대내적으로 학교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주민참여가 있었고, 대외적으로는 민·관·경 연합 범 구민운동으로의 추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강북구가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학부모 등 지역전체 역량을 모아 추진하는 이 사업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된다. 구민여러분께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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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유해업소 근절과 같은 환경적 여건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환경조성 일환으로 지난해 구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는데 어떤 곳인가.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성신여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통합서비스 기관이다. 가족의 유형별로 이원화돼 있던 지원을 유형에 상관없이 제공하는 이곳은 구가 건물을 사들이고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센터에서는 부모역할 지원, 부부갈등 및 예방 해결 지원, 다문화 가족관계 향상 지원, 다문화가족자녀 성장 지원 등을 운영한다. 현재 많은 주민들께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족애를 나누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해 있다.


특히 주민이 품앗이를 통해 아이 기르는 일을 분담하는 프로그램도 수시로 운영되고 있는데 지역 공동체가 육아를 분담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장소라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아빠나 조부모의 행복한 육아를 위한 강의도 자주 마련돼 구의 가족친화적 환경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 이 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해 운영하는 꿈동이 예비학교도 궁금하다.


▲꿈동이 예비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취학 전 아동들에게 학교생활 예행연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 가정 학생들은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고자 다문화 가정 미취학 아동 6~7세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퇴직교사 11명이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본다.


예비학교는 동 주민센터 4개소, 자치회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린다. 이곳에선 주로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 한글, 수학, 예절, 독서지도 등 학교생활 예행연습 관련 교육과 함께 아동의 수준별 맞춤 학습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 이밖에 아동 정책 분야에서 구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구는 아동의 기본권 보장 분야에서도 꾸준히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해 9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로 인증을 받았다.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 아동의 4대 기본권인데 이를 온전히 보장하는 지역사회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초 전담팀을 신설한 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 이후 ‘아동과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 강북’이라는 정책 비전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해왔다. 관련 조례 개정과 아동실태조사에 대한 연구 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였고 옴부즈퍼슨(아동권리 옹호관) 위촉, 민·관·학 협력체계 강화 등 사업기반도 다져지는 등 구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보람찼던 기억이 떠오른다.


- 앞으로 구민들에게 어떤 구청장으로 남고 싶나.


▲약속을 지키는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항상 강조해 왔던 주민참여는 구정에 대한 신뢰가 필수요건이다. 주민의 신뢰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기본적인 자질이 갖춰지고 나서야 가능하다. 앞으로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강북구의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여정을 이어가겠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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