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BYO유산균, 지진희 내세워 ‘유산균 생명력’ 강조 TV광고 선봬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CJ제일제당의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바이오)’가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을 강조하는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CJ제일제당의 독보적 기술로 만든 BYO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유산균을 섭취하는 소비자는 많지만, 유산균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장 끝까지 살아남는 유산균의 생명력이라는 점을 ‘생존유산균’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강조하는 내용이다.
광고 모델로 배우 지진희를 선정한 것도 ‘가족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외유내강의 가장’과 생명력이 강한 유산균의 이미지를 연계하기 위해서다. 광고는 한 여성이 매일 습관처럼 유산균을 챙겨먹는 모습으로 시작, 남편인 지진희가 ‘습관유산균’ 대신 ‘생존유산균’을 추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산균은 생존이니까”라는 대사로 ‘생존유산균=BYO 유산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비자가 기존에 습관적으로 먹고 있는 유산균이 과연 장에서 살아남아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환기하고, BYO 유산균의 강한 생명력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출시된 ‘BYO 20억 생(生)유산균’을 비롯해 CJ제일제당의 특허 유산균인 ‘CJLP133(피부유산균, 7개국 특허)’과 ‘CJLP243(장유산균, 9개국 특허)’은 위산과 유사한 산도(pH)에서 발견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위산을 견디고 장 끝까지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독자 개발한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에 보호막을 형성, 유산균의 생명력을 향상시켰다.
4중 코팅 기술 외에도,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의 장 내 정착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 성분을 함께 넣는 신바이오틱스(SYN Biotics) 공법에 BYO유산균만의 배합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분말이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산균 제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결방지제인 이산화규소를 첨가하지 않아 유산균의 꼭 필요한 원료만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신제품 ‘BYO 20억 생(生)유산균’의 라인업을 확대, 맨·우먼·키즈 3종을 출시하는 등 유산균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며 공격적으로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TV광고를 통해 지난해 기준 5000억원 이상 규모로 추정되는 유산균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유산균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유산균의 효과는 강한 생명력을 보유했을 때 제대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BYO 유산균의 독보적 경쟁력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궁극적으로 유산균 소비 패턴을 이 ‘생명력’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