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김계조…재난 분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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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김계조(사진·55)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이 23일 청와대 인사에서 차관급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 임명됐다.


청와대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김 신임 차관을 포함한 8명의 차관급 명단을 발표했다. 김 차관은 1964년 경남 창원 출신으로 마산고와 연세대, 미국 위스콘신대를 졸업했다. 1989년 기술고시(2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부산에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자리를 옮겨 행정자치부, 소방방재청에서 일했다. 2015년에는 청와대 재난안전비서관으로 발탁됐다.

소방방재청에서 방재대책팀장을 시작으로 복구지원과장, 방재관리국장, 재난상황실장, 재난관리실장까지 재난 분야에서만 20년 넘게 근무했다. 실무와 정책을 겸비한 재난안전관리 전문가라는 평가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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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生 ▲마산고 ▲연세대 토목공학과 학사 ▲위스콘신대 교통공학 석사 ▲기술고시 22회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장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 ▲행안부 재난관리실장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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