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은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 플라스 2019'에 참가해 오토모티브(Automotive)·패키징(Packaging) 등 미래 성장 동력 중심의 주력 제품군을 전시한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왼쪽)이 22일 '차이나플라스 2019' 현장을 찾아 자사의 오토모티브 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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