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신입사원 총 80명 선발…지역인재·발전소 주변지역 우대 확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서부발전은 21일 신입사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정규직 신입사원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무, 기계, 전기, 화학, 통신, 토목, 건축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어학점수, 학력 등 스펙에 관계없이 해당 분야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든지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상대적으로 취업기회에 제한을 받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별도전형을 확대 시행(총 채용규모의 31%)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적극 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지역인재와 발전소 주변지역의 주민에 대한 채용 우대를 확대 적용해 이전지역과의 상생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서부발전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을 통한 공평한 취업기회 제공 및 역량중심의 우수인재 선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확대가 이번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