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에 6억 지분투자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 현대공업 close 증권정보 170030 KOSDAQ 현재가 6,01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12% 거래량 460,724 전일가 6,1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공업, 95억3355만원 대여 결정 현대공업, 현대차 신형 싼타페에 1400억 규모 고부가가치 내장재 공급 [특징주]현대공업, 실리콘음극재 ‘전기차 충전 5분 만에 가능’…美 투자사 부각↑ 은 수소·전기차 전문 카셰어링 업체 ‘제이카’와 6억원 규모의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이카는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 친환경 차량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는 업체다. 현재 광주에서 카셰어링 수요가 높은 20~30대 젊은 층을 타겟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한 이동수단 제공과 더불어 광주시가 수소전기차 선도도시로 각광받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대공업의 이번 투자는 미래 자동차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된다. 단순히 현재의 투자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파트너쉽을 꾸준히 유지하며 미래 시장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대공업의 자동차 전문 노하우와 긍정적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바로, 미래 먹거리 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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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현대공업은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선보엔젤파트너스’ 및 중견기업 연합 창투회사 ‘라이트하우스 컴바인인베스트’와 업무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제이카와 같은 유망 카 셰어링 기업은 물론,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며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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