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소지섭 "조은정과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어" 열애 인정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조은정 아나운서와의 열애 소식을 밝힌 배우 소지섭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지섭은 17일 자신의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제 갑작스런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라며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며 "제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뉴스1'은 소지섭이 조 아나운서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했을 때 처음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맛있는 청혼', '발리에서 생긴 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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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나운서는 2014년 OG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2016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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