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영업이익 73% 감소…2분기 소속 가수 컴백 및 월드투어 호재

NCT 127 (사진=에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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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91,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93% 거래량 150,178 전일가 93,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9,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8% 거래량 136,781 전일가 50,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 JYP엔터테인먼트(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3,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7.63% 거래량 837,250 전일가 5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 등 3대 엔터주의 올해 1분기 실적부진이 2분기에는 개선될 지 주목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대 엔터주의 1분기 실적은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에스엠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08억원, 28억원이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8%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73%나 줄었다.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67억원)를 60%가량 하회하는 어닝쇼크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매출액 647억원, 영업적자 23억원을 나타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6.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상장 이후 최초로 적자로 전환했다. 그나마 사정이 나은 JYP엔터테인먼트는 매출액 264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보였으나 영업이익 컨센서스(65억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만 2분기에는 3대 엔터주 소속 가수들의 컴백 및 콘서트 등을 통해 호실적을 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에스엠의 경우 2분기부터 NCT127 월드투어 실적 반영이 시작되고, 중국에서 공식 데뷔한 Way V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Way V는 데뷔하자마자 신곡 'Take Off'로 QQ뮤직차트 1위 및 아이튠즈 30개국 1위 등을 기록했다. Way V 멤버 루카스의 달려라 시즌3 예능 고정출연으로 중국 내 인지도도 올라가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킬 디스 러브'  (사진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킬 디스 러브' (사진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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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사태로 시가총액이 뚝 떨어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달 발매된 블랙핑크의 신규 앨범은 약 25만장이나 판매됐다. 여기에 2분기 위너,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의 컴백이 예정돼 있다. 음원 강자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역량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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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트와이스가 팬시유(FANCY YOU)를 발매했고, 이번 달 말부터 11회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GOT7도 오는 20일 '스피닝 톱(SPINNING TOP)'을 내고 다음 달부터 월드투어에 나선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투톱 아티스트 활동량 급증분의 실적 반영과 스트레이키즈 및 ITZY의 본격적인 수익화에 힘입어 3분기까지 실적이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타이틀곡 '팬시'로 컴백한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팬시'로 컴백한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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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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