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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 추진

최종수정 2019.05.15 14:29 기사입력 2019.05.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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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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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역 노사민정 공동의 대화와 상생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지난달 노동계, 경영계, 고용노동청 관계자, 구의원 등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 노동인권 증진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노사 상생을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또 올해 추진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노동인권 보호 ▲우리 지역 노사 상생 우수사례집 제작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콘텐츠 발굴 ▲노사민정 협력 거버넌스 운영 등 4대 분야 16개 사업도 의결했다.


올해 북구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인 ‘일자리 창출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노동상담데스크 운영,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및 4대 보험 가입 캠페인을 펼쳐 노동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노사상생 우수사례집과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노사민정 상생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고한다.

아울러,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협의회와 하부 협의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용과 노동 현안을 발굴·해결하고 청년일자리분과(가칭)도 신설하는 등 노사민정협의회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사회통합을 이뤄내는 데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함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해 노사 상생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지역에 경쟁력 있는 일터, 노사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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