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망 광선로 및 광신호 품질 확보, 빈틈없는 장애조치
주요 기업 및 홈 고객의 광선로 품질 관리로 확대 추진
중소 협력사 유비쿼스·코위버와 광선로감시시스템 공동개발


LG유플러스는 13일 5G 기지국과 중계기, 통신국사를 연결하는 광선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발생시 위치와 원인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광선로감시시스템을 서울과 수도권 5G 네트워크 및 기업, 홈 서비스 네트워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3일 5G 기지국과 중계기, 통신국사를 연결하는 광선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발생시 위치와 원인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광선로감시시스템을 서울과 수도권 5G 네트워크 및 기업, 홈 서비스 네트워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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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LG유플러스가 5G 장애 발생시 위치, 원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네트워크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어 다양한 5G 콘텐츠를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는 13일 5G 기지국, 중계기, 통신국사를 연결하는 광선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발생시 위치와 원인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광선로감시시스템'을 서울과 수도권 5G 네트워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서울, 수도권에 적용을 마치면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으로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데이터는 5G 중계기와 기지국, 통신국사 등을 거쳐 콘텐츠 등이 있는 서버로 전달되고 여기서 처리된 데이터가 다시 반대로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전달된다. 광선로는 이들 장비와 국사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달하기 때문에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고, 장애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그 위치를 곧바로 파악해 이를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


5G 네트워크 품질확보를 위해 적용하는 광선로감시시스템은 5G 중계기와 기지국, 통신국사간 광선로는 물론 인터넷과 전용회선 서비스에 사용하는 유선망 상황까지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광신호 파장 분석을 통해 어디서 광선로 이상이 발생하든 10미터 이내 오차 범위로 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기존에는 광선로에 단선 등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단선 지점을 찾기 위해 운영자가 측정기를 가지고 직접 국사에 출동해 각 회선별로 광신호 값을 측정해 수십 분 이상 소요됐으나 이번 광선로감시시스템 도입으로 개별 광선로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한 장애 복구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5G 고객들은 안정성 측면에서 4G보다 한 차원 높은 망에서 VR(증강현실)과 AR(가상현실) 등 5G 킬러 서비스를 충분히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됨은 물론 IPTV와 인터넷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이 시스템을 중소기업 유비쿼스, 코위버 등과 함께 개발해 5G를 중심으로 한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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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길 LG유플러스 기간망담당 상무는 “광선로는 우리 몸의 혈관과 같아 고객에게 제공하는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수많은 데이터들이 끊임없이 흐르기 때문에 5G 서비스는 물론 기업 전용회선, 홈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광선로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감시는 필수적”이라며 “광선로감시시스템 적용으로 망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고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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