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양자회의실에서 열린 '비핵화·남북관계 워킹그룹 회의'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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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그룹 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3월14일 워싱턴 회의 이후 약 두 달 만이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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