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친 삼성 원태인, 키움 전 7이닝 1실점 '맹활약' 펄펄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맹활약을 펼쳤다.
원태인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5차전에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원태인은 삼성이 2019년 1차로 지명한 만큼 한껏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한 우완 투수로, 이날 첫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원태인은 7이닝을 소화하며 9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으며, 피안타는 3개에 불과하고 삼진은 4개를 기록했다.
1실점을 허용했는데, 7회말 키움의 5번타자 장영석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내줬다.
하지만 원태인은 6번타자 서건창을 1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시키며 1루주자 장영석과 더블 플레이 처리에 성공했다.
원태인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은 3-1로 앞서있다. 원태인은 8회말 삼성의 수비 전 투수 임현준과 교체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원태인은 2000년생으로 경북고를 졸업하고 삼성에 지명돼 작년 10월11일 3억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