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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 고노 다로 일본 외무대신과도 전화 협의를 가졌다.


외교부는 4일 강 장관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 통화한 데 이어 고노 대신과 통화하고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하여 신중히 대응하며 계속 소통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와 통화했던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도 가나스기 겐지 일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북핵수석대표간 통화를 갖고, 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 직후 한미일 상호간 긴밀한 통화가 연쇄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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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은 이날 오전 11시 폼페이오 장관과 고노 대신이 통화했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5분 가량 통화하며 북한 비행체 발사 정보를 공유하고 미·일, 한미·일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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