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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문 대통령, 오늘 장하성 주중대사 신임장 수여…4强 중 3국 대사 교체

최종수정 2019.05.03 16:41 기사입력 2019.05.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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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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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중국ㆍ일본ㆍ러시아, 미국 등 4강(强)국 가운데 3국 대사를 비롯해 총 23명의 외교공관장에게 신임장을 수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장하성 주중국 대사, 남관표 주일본 대사,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를 포함해 총 23명의 신임 공관장에게 신임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임명했던 4강 대사 중 유일하게 유임된 조윤제 주미 대사를 제외하고 3명이 바뀐다.


신임 외교공관장에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점도 눈에 띈다. 장 주중 대사와 남 주일 대사를 비롯해 청와대 외교정책비서관이었던 신재현 주오스트리아 대사, 안보전략비서관 출신의 권희석 주이탈리아 대사도 이날 수여식에서 신임장을 받는다. 신남방정책 차원에서 급이 격상된 아세안대표부 대사에는 임성남 전 외교부 1차관이 임명됐다.


신임 대사들은 곧 임지로 부임할 예정이다. 단, 장 주중 대사는 지난 3월 말 현지에 부임해 근무하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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