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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인근서 불법 조업하던 中어선 3척 붙잡혀

최종수정 2019.04.28 15:52 기사입력 2019.04.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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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연평도 인근에서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어선 3척이 해경에 붙잡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10t급 등 3척을 나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중국어선은 이날 오전 3시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방 16㎞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을 약 11㎞가량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포 당시 중국어선 3척에는 선장 등 선원 13명이 타고 있었으며 어창에는 범게 70㎏이 실려 있었다. 해경은 선장 A(46)씨 등 중국인 선원들을 서해5도 특별경비단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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