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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추진'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본격화…개발계획변경안 통과

최종수정 2019.04.28 13:48 기사입력 2019.04.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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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경제자유구역위서 의결…내달 사업자 공모
인천경제청장 "청라 발전을 위해 조속한 개발" 강조

청라의료복합타운 대상지(붉은색) 위치도 [인천경제청 제공]

청라의료복합타운 대상지(붉은색) 위치도 [인천경제청 제공]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의료복합타운 추진이 본격화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예정지 개발계획변경안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인천경제청이 의료복합타운 추진을 시작한 지 약 5년여 만이다.


의료복합타운 예정지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 2블록 26만 1635㎡로, 이번에 산업시설용지 18만 2298㎡와 지원시설용지 7만 9338㎡로 개발계획이 정해졌다.


인천경제청은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의료·교육 등 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과 의료관광객을 위한 편익시설을 집적화하고, 인천국제공항과 인접성을 고려해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인 의료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해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 두바이 헬스케어 시티와 같은 아시아 최고의 의료복합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인천경제청은 상주 인구 부족과 대형병원들의 낮은 수익구조로 인해 의료산업 투자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종합병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청라 주민들의 의료 정주여건 개선과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사활을 걸어왔다.

이번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는 예정 시간을 훌쩍 넘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됐으며, 경제청과 심의 위원들 간에 치열한 논쟁이 있었다는 전언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청라의료복합타운 부지는 오랜 기간 미개발지로 남아있어 조속한 개발이 필요하고, 청라국제도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임을 강조했다.


다음달 3일 퇴임을 앞둔 김 청장은 청라의료복합타운이 5년간 추진해온 청라국제도시의 현안 사항이고, 청장으로서 마지막 자격으로 위원회에 참석한 만큼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경제청은 개발계획변경안 의결에 따라 다음 달 중 의료복합타운을 추진할 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 수의 계약에 대한 특혜 의혹을 사전에 방지하고, 병원 등의 앵커 시설이 국제도시의 위상에 맞는 컨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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