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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러시아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최종수정 2019.04.28 10:15 기사입력 2019.04.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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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비소츠크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 사업 계약식에서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오른쪽)과 안드레이 칼리닌 가스 신테즈 사장이 계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비소츠크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 사업 계약식에서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오른쪽)과 안드레이 칼리닌 가스 신테즈 사장이 계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선진 건설사들이 주로 맡아온 고부가가치 분야인 기본설계 수주에 성공했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200만달러 규모의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주처는 가즈 신테즈로 러시아 민간 석유회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안드레이 칼리닌 가즈 신테즈 사장, 러시아 민간 석유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러시아 모스크바 북서쪽 875km에 위치한 비소츠크 지역에 일일 생산량 5000톤급 메탄올 생산공장과 유틸리티 및 부대설비에 대한 기본설계를 수행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3개월 동안 기본설계를 수행한 후 EPC 금액을 확정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PC 금액은 최소 10억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번 계약은 인근 독립국가연합에서 기본설계를 비롯해 후속 EPC까지 완벽하게 수행한 경험이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높은 신뢰를 갖게 된 러시아 발주처가 현대엔지니어링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발주처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수주한 사업인 만큼 그동안 축적한 기본설계 및 사업수행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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