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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성적표 받은 신한지주..."개선세 지속 기대"

최종수정 2019.04.28 08:01 기사입력 2019.04.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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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성적표 받은 신한지주..."개선세 지속 기대"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지주 가 1분기 시장 추정치를 뛰어 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상승 가도를 달렸다. 이 같은 추세는 연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2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지주의 1분기 지배순이익은 91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4% 상회했다. 오렌지라이프의 자회사 편입으로 이번부터 분기당 약 500억원의 순이익 증가 효과가 발생했다.


카드가 악조건 속에서도 순이익이 1222억원으로 선방했다. 증권과 캐피탈 순이익이 각각 708억원, 45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크게 개선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점이 잘 발휘됐다는 평가다. 전분기대비 대출 증가율은 2.6%로 은행 중 가장 높았다. 빠른 조직개편으로 연초에 영업력을 집중한 덕분으로 가계와 기업 각각 전분기대비 2.2%, 3.0% 늘었다.


건전성은 다소 아쉬웠다. 그룹 대손율은 0.34%로 전년 대손율 0.26% 대비 높아졌다. 일부 계절성과 카드 영업자산의 높은 증가세로 1분기 카드 대손율이 2.28%를 기록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렌지라이프 편입에 이어 아시아신탁 인수와 글로벌 사업부문의 유기적/비유기적 확대가 진행 중으로 실적이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건전성은 카드 중심으로 다소 아쉬웠다. 다만 보수적 충당금 적립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현재 그룹 충당금 커버리지 비율은 164%로 가장 높은 편으로 리스크관리 차원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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