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종로구 오피시아빌딩에서 열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현판식에서 설립추진단장을 맡은 김숙 전 유엔 대사(가운데)와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이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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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일 서울 종로구 오피시아빌딩에서 열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현판식에서 설립추진단장을 맡은 김숙 전 유엔 대사(가운데)와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이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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