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일주일 앞둔 29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흰말채나무를 심고 있다. 광진구는 미세먼지와 이상기후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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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100번은 찍혀…"어디까지 찍히는지도 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