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사진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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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24일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시흥 경찰서 소속 38살 A씨가 음주단속에 걸렸다고 밝혔다.

A씨는 23일 오후 9시43분 부천시 소사고교 앞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관의 음주단속에 걸렸다. 적발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9%였다. 이는 면허취소 수치다. A씨는 조사과정에서 “소주 2병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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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시흥 대양동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경찰서는 A씨에 대한 형사처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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