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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비둘기 FOMC에 1% 가까이 상승…외인·기관 '쌍끌이'

최종수정 2019.03.21 09:40 기사입력 2019.03.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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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코스피가 1%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등 비둘기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피는 21일 오전 9시2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36포인트(0.94%) 오른 2197.46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상승 출발 한 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확대에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연준의 정책 호재에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불확실성에 주목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141.71포인트(0.55%) 하락한 25745.67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와함께 S&P500지수도 전장 대비 8.34포인트(0.29%) 밀린 2824.23을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02포인트(0.07%) 오른 7728.97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63억1900만원과 965억55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2236억6800만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3.68% 상승하고 있으며 제조도 1.79% 뛰고있다. 반면 섬유의복, 유통, 음식료, 전기가스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가 전거래일 대비 1750원(3.97%) 오른 4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SK하이닉스 LG화학 은 4% 이상 오름세다. 또 포스코와 네이버도 1% 이상 뛰고 있다. 반면 LG생활건강 은 1.34% 밀리고 있다.


코스닥은 3.90포인트(0.52%) 오른 753.69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억4000만원과 84억22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반도체가 2%이상 오르고 있으며 인터넷, IT부품, 화학, 컴퓨터서비스가 1%이상 뛰고 있다. 반면 음식료담배, 제약, 방송서비스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가 전거래일 대비 200원(0.28%) 내린 7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포스코케미칼 과 SK머티리얼즈는 각각 4.58%, 2.56% 오르고 있다. 반면 헬릭스미스 제넥신 은 2% 이상 밀리고 있으며 펄어비스 도 1.94% 하락 중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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