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가 이틀 연속으로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4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31포인트(1.07%) 내린 2154.31을 기록하고 있다.

수급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각각 555억원, 66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12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낙폭은 커지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거래를 더해 124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가스 업종 등이 2% 이상 내리고 있고 비금속광물 화학 종이·목재 업종 등도 약세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8% 이상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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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다수 주가가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59% 내린 4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고 LG화학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네이버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등도 약세다. 상위 20개사 가운데 LG생활건강만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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