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亞 최대 브레이크벌크 콘퍼런스 참가…해운 영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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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42,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7.98% 거래량 848,509 전일가 26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투입 현실화…재평가 기대"[클릭 e종목]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는 20~21일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브레이크 벌크 화물 컨퍼런스인 '브레이크 벌크 아시아(BBA) 2019'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레이크 벌크 화물이란 컨테이너와 같은 용기에 개별적으로 적재할 수 없는 대형 중량 화물을 일컫는다.

BBA는 2013년부터 매년 아시아에서 열리는 브레이크 벌크 화물 관련 컨퍼런스다. 올해 BBA에는 약 150여개 홍보부스가 설치되고 세계 각국의 업계 관계자 5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글로비스는 벌크 정기선대를 운영하며 연간 140만t 이상의 벌크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 또 약 60여척의 자동차운반선을 보유, 완성차는 물론 대형 중장비 등의 브레이크 벌크 화물에 최적화된 해운 역량을 갖췄다.

현대글로비스는 BBA에서 벌크선과 자동차선을 모두 운용하고 있어 다양한 벌크 화물의 맞춤운송이 가능하다는 점을 홍보할 예정이다. 최근 유가상승에 따라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화물분야 사업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BBA에 자사 홍보부스를 운영, 벌크선·자동차선 등 해운사업 역량과 프로젝트 물류사업 현황 등을 소개한다. 또 특수 화물 운송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롤 트레일러, 터그 마스터 등 보유한 전문 장비도 설명한다.


현대글로비스는 BBA에서 글로벌 물류사 및 선사 홍보부스를 참관하고 영업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글로벌 경쟁사의 브레이크 벌크 사업 역량과 경쟁력을 파악하고 역량 강화 기회로 삼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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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성공적인 브레이크 벌크 사업 확장을 위해 유럽과 미주 사무소에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영업 장비 투자를 진행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 해운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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