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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 조직' 근로복지공단, 전국기관장 모여 소통과 협업 강화

최종수정 2019.03.19 07:40 기사입력 2019.03.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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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18일 전국기관장회의에서 '산재보험 54년 역사,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다'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18일 전국기관장회의에서 '산재보험 54년 역사,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다'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18일부터 19일까지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전국기관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임원과 소속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1만명 조직, 기관·부서·직급간 소통과 협업 강화'를 주제로 열린다.


18일 회의에서 심경우 이사장은 '산재보험 54년 역사,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다'라는 주제를 직접 발표했다. 또한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 출퇴근재해보상 등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에 대해 격려했다.


1만명 조직확대에 따른 기관·부서·직급간 원활한 소통방안 마련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원스톱 서비스팀, 업무관련성 평가, 재활특진, 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 등 소속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19일 회의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 및 '청렴 씨앗키우기' 등 깨끗하고 투명한 공단을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심 이사장은 "이제 공단은 1만명의 큰 조직으로 기관·부서·직급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이 더욱 중요한 시기로 주도적, 긍정적, 적극적 마음가짐으로 각자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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