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20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입시설명회’ 개최
공교육 입시계 최고 전문 강사 초빙, 수험생 · 학부모 위한 핵심 콕콕, 명쾌한 입시전략 강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4시간 동안 나루아트센터(광진구 능동로 76) 대공연장에서 ‘2020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올 11월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불수능이라 불릴 만큼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과는 다른 변화가 예상돼 수험생들은 본인만의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구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예비 수험생인 고 1~2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정확히 파악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 및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수박 먹고 대학 간다’ 저자이자 공교육 입시계의 최고 전문 강사로 명성이 높은 박권우 이화여대부속고등학교 입시전략실장이 강연자로 나서 2019학년도 수능 결과에 대해 분석한다.
또 박 강연자는 대입전형 및 실제 우수사례 분석, 학생부 작성 개선 방향 및 준비 방법, 2020학년도 대입 전망과 주요 전략 등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27일까지 광진구청 교육지원과(☎450-7163)로 전화 혹은 인터넷(https://www.gwangjin.go.kr/edu)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아울러 8월 초·12월 중순에는 수시·정시 대비 무료로 진학상담을 운영, 12월 중에는 대입정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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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대학입시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0학년도 대학입시의 특징 및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대입 준비의 밑거름이 돼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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