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 올 하반기 개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포츠산업 융ㆍ복합 대학원 과정을 운영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전일제 정규 주간 대학원 과정이 개설된 4년제 대학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학은 스포츠 융ㆍ복합 분야 학과를 신설하거나 기존 과정을 개편해 특화 이론교육과 산학연계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올해 석사급 인재 40명, 내년에는 8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은 매출규모가 74조7000억원(2017년 기준)에 달하는 데다 다른 분야와으 융ㆍ복합이 강조되고 있으나 공학이나 의학, 법학 등 다른 학제간 융합교육 과정이 충분치 않아 고급인력 수급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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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기반시설 구축과 교과과정 등을 구성해 오는 9월부터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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