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충북 옥천군 인근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17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28분께 옥천군 동쪽 27km 지점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북위 36.34, 동경 127.87, 깊이 13km로 추정됐다.
기상청은 지진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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