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 장르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예고

'베그' 개발사의 신작은 안개 속 던전 탐험 '미스트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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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베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크래프톤(구 블루홀)의 신작은 어려운 난이도 속에서 생존을 다투는 탐험형 역할수행게임(RPG)가 될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신작 로그라이프 RPG '미스트오버'의 브랜드 홈페이지와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열고 게임 정보를 13일 공개했다. 로그라이크 장르는 첫 그래픽 RPG이자 던전 탐험 게임의 시조로 불리는 1980년대 게임 '로그'의 특징과 시스템을 본딴 게임을 뜻한다.

이용자가 가혹한 환경의 던전을 탐험하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던전이 매번 새롭게 생성되면 던전 속의 안개가 시야를 제한한다. 8가지 종류의 캐릭터는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고 게임 중 사망한 캐릭터는 다시 부활할 수 없다.

미스트오버 게임 내 탐험 장면(제공=크래프톤)

미스트오버 게임 내 탐험 장면(제공=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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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해외 전시회에서 플레이 가능한 데모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달 말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팍스 이스트 2019', 다음달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니코니코초회의 2019'에서 미스트오버를 시연할 꼐획이다. 향후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각종 영상과 개발자 인터뷰 등의 관련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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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을 총괄한 AIMO팀의 한동훈 PD는 "로그라이크 게임의 특징과 장점을 살리면서 재미를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며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했고 플랫폼과 장르를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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