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슈피겐코리아, 화장품 모멘텀 기대 9%↑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 close 증권정보 192440 KOSDAQ 현재가 28,4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39% 거래량 13,388 전일가 28,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슈피겐코리아, 3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클릭 e종목]“슈피겐코리아, 아쉬운 영업이익률 방어” 슈피겐코리아, 주당 560원 결산 현금배당 가 9% 올랐다. 화장품 사업 다각화 소식이 시세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10시8분 기준 슈피겐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5400원(9%) 오른 6만5400원에 거래됐다.
회사 측은 아마존을 베이스로 진행 중인 화장품 브랜드 사업이 최근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본격 성장세로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SPIGEN BS의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글램 업(Glam Up)이 출시한 마스크팩이 최근 아마존에서 시트마스크 브랜드 순위 2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전체 마스크팩 판매 순위는 12일 기준 12위다.
2017년 슈피겐코리아의 화장품 브랜드 전문 사내 벤처로 시작된 SPIGEN BS는, 사업 가능성을 높이 평가 받으며 전문 조직화를 거쳐 최근 자회사로 분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당시 슈피겐코리아는 아마존을 베이스로 세일즈 능력에 특화된 만큼, 기존 주력 사업부문 이었던 스마트폰 액세서리 외 분야를 고려하는 과정에서 화장품을 선택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이사는 "아마존을 베이스로 성장성 높은 제품을 유통 시키고, 아울러 우리만의 브랜드로 늘려가는 것이 슈피겐코리아의 주된 사업 방향"이라며 "글램 업은 제품 론칭 1년여 만에 아마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만큼, 연내에만 6~8종의 신제품을 론칭해 가며 코스메슈티컬 기반의 기초 화장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슈피겐코리아는 글램 업를 기존 '슈피겐'을 잇는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성장시키면서 브랜드 육성 사업을 지속 확대해 가갈 계호기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회사 측은 기존 투자로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해오고 있는 라엘, 게이즈 등의 사례처럼 아마존을 베이스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