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IBK기업은행은 12일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 20번째 복합점포인 '남동공단WM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배용덕 기업은행 부행장과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복합점포는 은행과 증권사의 영업점을 결합해 두 곳의 다양한 투자상품과 증여, 상속, 세무, 부동산 등의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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