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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경종이 되소서'…경찰대·간부후보생 145명 합동임용식 개최

최종수정 2019.03.12 14:00 기사입력 2019.03.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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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대 35기와 경찰간부후보생 67기 145명의 합동임용식이 12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개최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경찰대·간부후보 합동임용식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임용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인 백범 김구 선생의 휘호 ‘국민의 경종이 되소서’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시정부경찰 의경대원이었던 고(故) 최천호·김종진 선생, 독립유공자로 제3대 서울여자경찰서장을 역임한 고 안맥결 총경, 광복군 출신 경찰 고 김영춘 순경의 유족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임 경찰관 145명은 인권을 수호하며 공정하고 따뜻한 경찰을 향한 포부와 결의를 담은 ‘인권경찰다짐’을 하는 한편, 가족들과 임시정부·독립유공 경찰 유족들로부터 계급장을 부착받았다.


이번에도 화제의 신임 경찰관들이 많았다. 이찬휘 경위(22)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주관 차세대 정보보안 리더로 선발되는 등 사이버전문 경찰관으로서 꿈을 이루게 됐다. 권효진 경위(24·여)는 교육기간 중 소외계층을 위한 멘토봉사 등 5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김지수 경위(29·여)는 2013년 순경으로 임용됐다가 간부후보생으로 재임용되며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최우수자가 받는 대통령상은 김영진 경위(22·여)와 최시영 경위(29)가 각각 수상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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