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스마트 오피스 도입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 가속화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스마트 오피스 출범식 열어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33,500 전일대비 12,700 등락률 -8.69% 거래량 608,487 전일가 146,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기회가 왔을 때 충분히 담아둬야...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가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한다. 스마트오피스 도입은 2017년 직위체계 개편 이후 후속조치로 소통과 협업을 늘리고 나아가 외부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기 위해서다.
SKC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스마트오피스 출범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SKC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4개월 동안 내부 공사를 거쳐 본사 5개층을 스마트 오피스로 만들고 '광화문 사옥 시대 2.0'을 시작한다. 소통과 협업을 늘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우선 '팀-실'부문' 단위별 지정좌석제 대신, 원하는 좌석에 앉아 일하는 공유좌석제를 도입했다. 자리 사이 칸막이를 없애고, 공동업무공간인 프로젝트룸을 34개로 두 배 늘렸다. 특히 각 층에 카페 못지 않은 휴식공간을 조성해 구성원 소통공간을 확대했다.
SKC 관계자는 "다른 부문 구성원이 만나 이야기하다 보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나오는 등 사업간 융합 시너지가 날 수 있다"며 "개인 노트북만 챙기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사이트 구성원도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내부 소통 뿐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에도 신경썼다. SKC는 고객 대다수가 경기 이남에 있는 점을 고려해 판교와 수원에 거점 오피스를 구축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SKC 관계자는 "이동시간을 줄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늘리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며 "시장과 고객의 목소리와 기술을 창의적으로 결합하자는 SKC의 뉴비전과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