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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마트하고 온라인에서…판매 상품 다양화 나선 유통업체들

최종수정 2019.03.10 17:03 기사입력 2019.03.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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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유통업체가 일반적인 품목을 뛰어 자동차 판매 영역까지 진출하고 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전기차는 물론 사용차 영역까지 확대가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영역이 더 확되될지 관심이다.


자동차를 마트하고 온라인에서…판매 상품 다양화 나선 유통업체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국내 도심형 초소형 전기차 대표모델인 르노삼성의 '트위지'를 전국 25개 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트위지는 'D2'에 이어 이마트가 판매하는 두 번째 전기차다.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중 최초로 국내 완성차 기업과 손잡고 초소형 전기차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트위지는 지난해 국내에서 1500대가 판매되는 등 국내 도심형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80%가량을 차지하는 대표 전기차 모델이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트위지는 총 3가지 모델이다. 기본형인 2인승 '인텐스'(소비자가 1430만원),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75㎏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1인승 '카고' (소비자가 1480만원) 외에 19년 신규 모델로 출시한 2인승 '라이프'(소비자가 1330만원) 로 라인업을 넓혔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 보조금과 지자체별 별도 보조금 혜택을 더하면, ‘인텐스’ 모델 기준으로 실제 구매가격은 지역에 따라 510만원(청주)에서 810만원(대구)까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단, 지자체에 따라 보조금 지급 액은 상이함)


자동차를 마트하고 온라인에서…판매 상품 다양화 나선 유통업체들

11번가는 쌍용자동차의 신형 코란도 출시에 맞춰 구매 상담 및 11대 한정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는 지난달 25일까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쌍용자동차의 신형 코란도 온라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당시 업계로부터 신선한 시도라는 반응과 함께 화제를 모으며 일주일 간 약 600여 건의 사전계약을 이뤄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11번가는 이번 달에도 쌍용 신형 코란도 구매 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11번가에서 구매 상담을 신청하면 가까운 쌍용자동차 대리점을 연결해 영업담당자로부터 옵션내용 설명부터 시승까지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완료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1잔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쌍용 신형 코란도의 11번가 단독 신차 판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식 판매는 아니지만 국내 완성차 브랜드로는 최초로 온라인에서 신차 계약·판매가 진행되는 사례다. 11대 한정으로 3주에 걸쳐 3월 11일 4대, 18일 4대, 25일 3대의 판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11번가에서 계약금 형태로 300만원을 결제하면 다음날 개별 연락을 통해 본계약과 잔금납입, 차량 출고 및 인도가 진행된다. 최종 차량 양수를 마친 구매고객에게는 11번가에서만 제공하는 OK캐쉬백 130만 포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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