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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채용 기업에 월 16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19.03.10 09:48 기사입력 2019.03.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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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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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청년 채용기업에 월 160만원을 지원한다.


용인시는 '용인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Ⅱ' 사업에 참여할 청년 23명과 중소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시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용인시 모델이다. 구직 청년과 중소기업을 1대1로 연결하고 청년채용 기업에 2년 동안 매달 160만원의 인건비와 직무교육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39세 이하의 청년 미 취업자와 용인 관내 소재 상시 근로자 5인이상 중소기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이나 기업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우편이나 메일(yium0012@naver.com)을 보내거나 용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 운영기관인 용인상공회의소나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Ⅱ 사업이 기업에는 인력 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얻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올해 4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12억4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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