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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풀체인지 신형 쏘나타, 현대차 살릴 구원투수 될까

최종수정 2019.03.10 08:00 기사입력 2019.03.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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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풀체인지 신형 쏘나타, 현대차 살릴 구원투수 될까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국민차 쏘나타가 5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신형 모델이 지난해 6만5000대 수준까지 떨어진 쏘나타 판매량을 회복하며 현대자동차 실적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일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풀체인지 모델의 외관과 사양을 공개하고 11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신형 쏘나타는 8세대 모델로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각종 첨단 신기술로 무장해 새롭게 돌아왔다.


쏘나타는 1985년 1세대 출시 이후 줄곧 대한민국 중산층을 대표하는 국민차였다. 2010년까지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 연간 15만대 이상은 거뜬히 팔리는 명실상부한 '베스트 셀링카'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2017년에는 그랜저에 1위 자리를 양보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싼타페에도 밀리기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번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계기로 쏘나타의 내수시장 1위 자리를 탈환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미국·중국시장 등 해외시장에서도 첨단 사양으로 무장한 쏘나타를 앞세워 'V자 반등'을 노린다는 전략을 세웠다. 쏘나타는 해외에서 생산한 한국 브랜드 최초의 자동차이며 현대차의 초기 미국시장 진출을 이끌었던 대표 모델이기도 하다.


신형 8세대 쏘나타/사진=현대차

신형 8세대 쏘나타/사진=현대차



신형 8세대 쏘나타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존 모델(뉴 라이즈)보다 전고를 30mm 낮추고 휠베이스와 전장은 각각 35mm, 45mm 늘려 스포티함을 극대화했다.

야심차게 내놓은 모델인 만큼 '현대차 최초'로 도입된 사양들이 대거 탑재됐다. 불이 꺼져 있을 때는 크롬 재질로 보이지만 불이 켜지면 빛이 투과되며 램프로 바뀌는 '히든 라이팅 램프'가 현대차 최초로 주간주행등에 적용됐으며 스마트폰으로 차문을 여는 디지털 키, 내장형 블랙박스 역할을 하는 빌트인 캠도 도입됐다.


또한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모든 엔진을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 스트림'으로 변경해 연비를 높였다. 가솔린 2.0, LPI 2.0,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4개 모델을 운영한다.


신형 쏘나타 랜더링/사진=현대차

신형 쏘나타 랜더링/사진=현대차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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